"시청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영화에는 성인물
"콘티엔"
"남베트남"
"1967년 가을"
전 가을에 콘티엔에서
사형 선고받는 거나 다름없었죠
"존 머스그레이브
그냥 해병대원 셋이
제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일이었죠
적의 소리를 듣는 거죠
매시간 무전기로 호출해요
'델타 리마 파파 3 브라보'
'델타 리마 파파 3 브라보
'상황이 알파 시에라면
상황 보고
'이상 없으면
상황 보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상황이 알파 시에라인지
그러다 마침내 상황을 깨닫게 되죠
누군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아무
그러면 이래요
'수화기를 한 번만 쳐라'
수화기를 꽉 틀어막고
상황 보고
적이 너무 가까워서
서로한테 속삭이는 소리도
그건 정말 무섭죠
정말 무서워요
전 아직도 어두운 게 무서워요
전 아직도 야간등을 써요
우리 애들이
처음으로 제가 참전한 사실을
알게 된 게 그때였어요
애들이 아빠도
왜 자기네는 쓰면
바로 이 시간, 이 자리에서
알리겠습니다
이제 혁명의 횃불은
"1961년 1월 20일"
미국인들 손에 넘어왔습니다
전쟁을 겪으며 강해졌고
전 여전히 굳건하게 믿었어요
영웅적인 미국이라는 개념을요
미국이 아주 특별한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라고요
"잭 토드
우리가 믿는 모든 것이...
그게 잘못된 것 같지 않았어요
우리가 베트남에 있는 건
케네디에서 시작했잖아요
저한테 JFK는 신이었어요
그분이 옳다고 생각한 건
43세에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는
가장 젊은 대통령이 됐습니다
대담한 새 리더십을 약속했고
그의 지지자들에게
신호 같았죠
자유 국가의 대열에 합류한
한 가지 약속을 하겠습니다
"사이공"
식민 통치에서 벗어나자마자
욕설, 잔인한 장면이 나옵니다"
청음초에 배치됐어요
1967년 해병대원"
무전기를 들고 있는 거라서요
여기는 델타3'
수화기를 두 번 쳐라'
알파 시에라
수화기 스퀠치를 두 번 끊어라'
이상 무
잠들었다고 생각해서
계속 물어요
말도 못 할지도 모른다는 것을요
'상황이 알파 시에라가 아니면'
있어야 했어요
네거티브
들리니까요
야간등을 켜고 자는데
안 되냐고 물었을 때요
미국의 우방과 적들 모두에게
새로운 세대의
이들은 20세기에 태어나
힘들게 얻은 평화로 단련되었...
세계 최고의 국가이며
네브래스카주"
옳다고 확신했어요
뭐든 옳다고 생각했어요
미국 역사상
취임식은 새로운 날을 알리는
신생 독립국들을 환영하며